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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자체] 괴산 연풍 낡은 골목 새 옷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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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URC 작성일26-05-11 10:13 조회5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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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촌·삼풍리 일대 도시재생 추진
도로·경관·자전거 인프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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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이 연풍면 행촌리와 삼풍리 일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연풍 여행자 플랫폼 조감도. 괴산군 제공

충북 괴산군이 연풍면 행촌리와 삼풍리 일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사업비 20억3천800만원을 투입해 △중심상가 가로환경 조성 △골목길 경관 개선 △자전거 인프라 확충 등 3개 사업을 오는 2027년 준공 목표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연풍 중심상가 가로환경 조성 사업은 연풍전통시장부터 연풍보건소까지 320m 구간 노후 도로를 보차도 블록으로 교체해 보행환경과 안전성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골목길 경관 개선 사업은 태양광 벽부등 86개소를 설치하고 220m 구간 도로를 정비해 야간 안전성과 생활환경을 높인다.

자전거 인프라 확충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군은 오천·새재 자전거도로 500m 구간을 정비하고 상징 게이트와 자전거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쉼터에는 퍼걸러 3개소와 태양광 종합안내판, 태양광 스마트벤치 등을 설치해 이용객 편의를 높인다.

군은 이와 함께 자전거 여행객과 관광객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연풍 여행자 플랫폼’ 조성도 추진한다.

플랫폼에는 자전거 스테이션과 전시관, 관광거점 공간, 여행자휴게소 등이 들어서며 인근에는 자전거 보관소와 광장을 갖춘 ‘연풍 여행자 어울림마당’도 조성된다.

향후 해당 공간은 자전거 행사와 지역 축제 등이 열리는 도시재생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해 주민 생활여건 개선과 도심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인구 감소와 주거환경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지역을 경제·사회·환경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괴산군은 지난 2023년 공모에 선정돼 총 250억 원 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출처 : 충청매일(https://www.ccd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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