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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정부 도시재생 공모 선정…노후 주거지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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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URC 작성일26-07-07 09:39 조회6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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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50억 포함 93.9억 투입…노후주택 수리·금빛어울림센터 등 조성
▲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일원이 국토교통부의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탄력이 붙게 됐다.(사진=종합구상도 / 음성군 제공)
충북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일원이 국토교통부의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탄력이 붙게 됐다.
음성군은 국토부 주관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금왕읍이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93.9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왕읍 무극리 일원(9만 4,421㎡)을 대상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해당 지역은 건축물의 65.2%가 준공 후 20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인구와 사업체 수가 감소해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한 곳이다.
군은 ‘다시 빛나는 금빛, 무극에 살어리랏다’를 비전으로 삼아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노후주택 130개소를 보수하는 ‘무극 집수리지원사업’ ▲골목길 정비 및 범죄예방 환경을 구축하는 ‘마을안심길 조성사업’ ▲주민 공동체 거점 공간인 ‘금빛어울림센터’ 건립 등이다.
이번 선정은 지난 2018년 음성읍 역말 지역을 시작으로 음성군 내에서 추진되는 6번째 도시재생 사업이다. 군은 서면 평가와 현장·발표 평가 등 중앙평가단의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된 전국 10개소에 이름을 올렸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도시재생 정책의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금왕읍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티앤티(https://www.newst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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