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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음성군, 사후 모니터링으로 도시재생 활력 잇는다…지표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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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URC 작성일26-07-30 15:54 조회2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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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객관적 분석 및 중앙부처 연계사업 추진…지역 상권 회복세

▲ 음성군이 도시재생사업 준공 이후에도 철저한 사후 모니터링과 중앙 부처 정책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사진=역말 도시재생사업 / 음성군 제공)
충북 음성군이 도시재생사업 준공 이후에도 철저한 사후 모니터링과 중앙 부처 정책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군은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 완료지역 모니터링 용역’을 마무리하고, 사업 효과 진단에 필요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에서 시장통 도시재생사업으로 우수상을 받으며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사업 추진 이후 정주 여건과 방문객 유입 등 주요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한국관광공사 분석 결과 전체 방문객은 2018년 대비 24% 늘었으며, 외국인 방문객은 2020년 대비 92% 증가했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도 사업체 인허가와 실창업이 늘고 폐업은 감소하는 등 상권 활성화 흐름이 확인됐다.
군은 사업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침체를 방지하기 위해 단계적인 중앙 부처 연계사업을 추진 중이다. 역말 도시재생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와, 시장통 도시재생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연계해 청년 유입과 생활인구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향후 군은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인구 구조 변화와 지역 여건에 맞춘 후속 정책을 수립해 도시재생의 지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도시재생은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객관적인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주민이 체감하는 도시재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티앤티(https://www.newst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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