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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자체] '소제동 걷고 상품권 받자'...대전·공주 8곳 도시재생 스탬프투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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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URC 작성일26-08-18 17:19 조회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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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3개 지역 52곳 대상, 11월 15일까지 석 달간 운영
스탬프 32개 채우면 스마트폰 추첨, 1만 원 영수증 인증 이벤트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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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스탬프투어 안내문


대전 소제동 카페거리와 공주 산성시장이 석 달간 스탬프를 찍는 여행지가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시재생 스탬프투어를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합니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로 만들거나 손을 본 전통시장과 골목 카페, 공원, 지역 관광 명소를 직접 찾아다니며 그 성과를 체감하고, 그 발걸음이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기획한 참여형 프로그램입니다.

여름 휴가철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도록 기간을 잡았습니다.

지난해에는 전국 10개 지역 40곳에서 운영해 1,526명이 참여했고, 올해는 13개 지역 52곳으로 대상지를 늘렸습니다.

이 가운데 대전과 충남 공주가 포함됐습니다.

대전은 동구와 중구 일대 네 곳으로, 소제동 카페거리와 중앙로 신구지하상가 연결통로, 대전근현대사전시관, 대전트래블라운지가 인증장소입니다.

공주는 공주산성시장과 제민천 역사문화광장, 나태주 풀꽃문학관, 공주문화원 네 곳입니다.

나머지 지역은 강원 삼척과 경기 수원, 경북 경산과 경주, 부산 수영구, 전북 전주, 충북 청주, 전남 목포와 순천, 제주시, 서울 용산구입니다.

모든 지역이 네 곳씩 인증장소를 두고 있습니다.

선정에는 도시재생 우수 경진대회 수상 실적과 함께 체험·소비 등 방문 매력도, 관광객 접근성, 권역별 균형이 고려됐습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스탬프투어' 앱을 내려받아 설치한 뒤 인증장소에 도착하면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방문 스탬프가 자동으로 찍힙니다.

상품은 모은 스탬프 수에 따라 다섯 단계로 나뉩니다.

52곳 가운데 네 곳만 방문해도 1단계를 달성해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쓸 수 있는 3만 원 상당 상품권 추첨 대상이 되며, 매달 500명씩 모두 1,500명에게 돌아갑니다.

8개를 모으면 2단계로 5만 원 상품권 450명, 12개는 3단계로 7만 원 상품권 200명, 20개는 4단계로 10만 원 상품권 100명이 대상입니다.

32개 이상을 채워 5단계에 도달하면 행사가 끝난 뒤 추첨을 통해 최신형 스마트폰 한 대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상품은 앱에서 직접 신청해야 하고, 2단계부터 5단계까지는 행사 종료 후 한꺼번에 추첨하며 중복 당첨은 되지 않습니다.

지역 상권을 겨냥한 별도 이벤트도 마련됐습니다.

인증장소가 속한 시군구 안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 한 건을 인증하면, 매달 추첨으로 100명에게 3만 원 상당 상품권을 지급합니다.

인증장소는 운영 과정에서 일부 바뀔 수 있습니다.

이기봉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은 "많은 국민들이 스탬프투어를 통해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달라진 골목과 시장을 직접 걷고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이 지역 상권에도 반가운 활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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