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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자체] 장애물 없는 진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도시재생어울림센터 장애인 편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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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URC 작성일26-09-09 15:41 조회3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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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전경. ©박종태 


【에이블뉴스 박종태 객원기자】충북 진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도시재생어울림센터가 지난 8월 25일 (사)한국녹색기후기술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본인증 우수등급을 받았다.

복합커뮤니티센터·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236억원이 투입돼 옛 전통시장 부지 전체면적 8438㎡에 각각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지어졌다.

1일 직접 방문해 장애인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을지,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1층 주출입문은 각각 자동문과 여닫이문이 설치됐으며, 여닫이문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됐다. 주출입문 옆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건물 내부를 알 수 있는 점자안내판에는 점자를 읽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기가 설치된 반면 인적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는 직원호출벨이 없다.

두 건물은 공통적으로 내부 계단 양쪽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층수를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부착된 손잡이, 계단 입구 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대회의실 단상에는 경사로 설치도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의 접근이 용이하다. 하지만 책상은 높낮이가 조절되지 않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불편, 개선이 필요해 보였다.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진천군가족센터와 도시재생어울림센터 2층 재활운동프로그램실 출입문은 여닫이로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따를 것으로 보였다.

두 건물의 남녀장애인화장실은 지상 1층-지상4층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옆에 설치돼 있어 성별이 다른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출입문도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한 터치식자동문이다.

남녀장애인화장실 내부는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와 등받이가 설치됐으며, 비상호출벨은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는 곳 설치됐지만 휴지걸이는 조금 높게 설치됐다. 세면대 양쪽 손잡이는 휠체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상하가동식인 반면, 세면대 밑은 배관 구조물이 있어 휠체어 접근을 방해할 것으로 보였다.

각층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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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도시재생어울림센터 전경. ©박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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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 주출입문은 각각 자동문과 여닫이문이 설치됐으며, 여닫이문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됐다. 주출입문 옆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건물 내부를 알 수 있는 점자안내판에는 점자를 읽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기가 설치된 반면 인적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는 직원호출벨이 없다. ©박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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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도시재생어울림센터 1층 주출입문은 각각 자동문과 여닫이문이 설치됐으며, 여닫이문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됐다. 주출입문 옆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건물 내부를 알 수 있는 점자안내판에는 점자를 읽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기가 설치된 반면 인적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는 직원호출벨이 없다. ©박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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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내부 계단 양쪽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층수를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부착된 손잡이, 계단 입구 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박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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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도시재생어울림센터 내부 계단 양쪽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층수를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부착된 손잡이, 계단 입구 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박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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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진천군가족센터 출입문은 여닫이로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따를 것으로 보였다. ©박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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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도시재생어울림센터 2층 재활운동프로그램실 출입문은 여닫이로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따를 것으로 보였다. ©박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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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도시재생어울림센터 남녀장애인화장실 내부는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와 등받이가 설치됐으며, 비상호출벨은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는 곳 설치됐지만 휴지걸이는 조금 높게 설치됐다. 세면대 양쪽 손잡이는 휠체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상하가동식인 반면, 세면대 밑은 배관 구조물이 있어 휠체어 접근을 방해할 것으로 보였다. ©박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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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도시재생어울림센터 각층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박종태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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