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도시재생 ‘거점 대학’ 충북대 선정
입력 2020.04.20 (10:13)
수정 2020.04.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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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대학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대에는 앞으로 5년 간 모두 9억 5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충북대는 도시재생계획가 트랙, 도시재생활동가 트랙, 도시재생사업가 트랙 등 3개 트랙으로 나눠 특성화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게됩니다.
국토부는 거점대학으로 충북대와 함께 고려대, 인하대, 경북대, 경성대, 광주대를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대에는 앞으로 5년 간 모두 9억 5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충북대는 도시재생계획가 트랙, 도시재생활동가 트랙, 도시재생사업가 트랙 등 3개 트랙으로 나눠 특성화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게됩니다.
국토부는 거점대학으로 충북대와 함께 고려대, 인하대, 경북대, 경성대, 광주대를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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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도시재생 ‘거점 대학’ 충북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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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0 10:13:55
- 수정2020-04-20 10:13:57
충북대학교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대학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대에는 앞으로 5년 간 모두 9억 5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충북대는 도시재생계획가 트랙, 도시재생활동가 트랙, 도시재생사업가 트랙 등 3개 트랙으로 나눠 특성화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게됩니다.
국토부는 거점대학으로 충북대와 함께 고려대, 인하대, 경북대, 경성대, 광주대를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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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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